상속협의 대리

• 유산상속은 가능한 한 소송 등 분쟁 없이 상속인 간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최선입니다. 상속재산분할협의를 원만히 마무리짓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필요합니다.
• 먼저 상속재산의 성질이 부동산인지 경영권인지 금융자산인지, 부동산이라면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 상업용 상속부동산에 영업권이 존재하는지, 경영권을 승계하는 상속인
• 한편 상속인 중 부모님 생전부터 상속재산을 사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지, 망인의 생전 사용 및 관리관계가 그대로 승계되고 있는지, 상속인들이 상속세 및 증여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고 있는지, 소유자 혹은 경영자로서 상속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는 자가 있는지, 상속 기여분을 인정할 수 있는지를 따져야 합니다.
• 상속재산부할 협의 후 상속인 각자의 단독소유로 전환하는 절차 역시 고려해야 합니다. 권리 양도의 방식에 따른 법률적, 세무적 관계까지 마무리하지 않으면, 훗날 또 다른 분쟁이 발생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원스톱으로 진행해줄 수 있는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상속 컨설팅

• 상속 또한 재산증식과 보전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법무법인 존재 상속 컨설팅은 상속에 수반되는 법률적, 세무적 리스크를 진단하여 고객에게 현 단계에서 가장 이익이 되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 올바른 상속 컨설팅을 위해서는, 가업승계, 자산신탁, 유언, 생전증여, 사인증여, 성년후견, 후견계약, 상속세 및 증여세 등 상속에 관한 모든 제도들을 섭렵해야 함은 물론, 각 단계별로 풍부한 실무적 경험을 보유한 법조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법무법인 존재가 진행한 상속 컨설팅 및 상속 사건은 매우 다양합니다. 배우 고(故) 구하라씨 유족 사건처럼 재산을 물려줘선 안 되는 상속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 사망한 자녀의 배우자(즉, 며느리나 사위)가 재혼을 하였으나, 혼인신고를 다시 하지 않아 인척관계가 종료되지 않아서 그대로 상속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도 있으며, 자산의 종류가 다양하여 사업과 재산별로 고유의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이 경우 변호사의 컨설팅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