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변호사, 아트엠앤씨 회계 논란에 대해 전문가 의견 제시
경향신문 보도 |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경향신문에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 아트엠앤씨(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실적이 공식 외부 감사 결과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의혹을 보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대표변호사가 회계 수치의 신뢰성 문제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홍보 수치 vs 감사보고서 수치, 극명한 차이
성운회계법인의 공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트엠앤씨의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은 41억 3000만 원, 당기순손실은 27억 2000만 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불과 하루 전 언론을 통해 "2025년 매출 130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홍보하였습니다. 회사의 자본총계 역시 2024년 초 약 116억 원에서 2025년 말 36억 원으로 80억 원가량 급감하여, "기업가치가 김호중 사고 이전보다 높다"는 주장을 무색하게 하였습니다.
감사보고서상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약 25억 원이었으나, 자회사 지분 가치 하락분(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약 49억 9000만 원)이 반영되면서 최종 성적표는 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회사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혼용하고, 아직 연결되지 않은 자회사의 추정치를 확정 실적인 것처럼 발표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김호중 지분 가치 50억 원 주장, 회계 수치와 맞지 않아
회사는 "김호중이 보유한 지분 7.43%의 가치가 약 50억 원"이라고 주장하였으나, 공시 자료에서는 2025년 말 기준 김호중이 주주가 아닌 회사에 10억 원을 빌려준 채권자로 등장합니다. 해당 차입금은 지난 1월 7일 유상증자 대금과 상계 방식으로 상환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노종언 변호사 — "자본시장 신뢰 무너뜨리는 중대 사안"
노종언 대표변호사는 "회사 총자본이 36억 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김호중의 지분(7.43%) 가치만 50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은 객관적 회계 수치와 중대하게 맞지 않는다"며 "이러한 착오유발 행위는 자본시장 신뢰를 무너뜨리고 선의의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해당 아티스트의 신뢰를 소속사가 회계적 근거 없이 크게 훼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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