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JAELAW GROUP
범죄 피해자에게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말,
"지는 게 이기는 것"이란 말입니다.
져준다고, 참는다고 피해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명예범죄' 사건은 주변에서 신고를 만류하고, 수사기관에 찾아가도 심각하지 않게 보는 경향이 컸습니다. 결국 형사입건 되지 않아 기록도 지워지고, 본인들이 받아온 고통을 삭제당한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기록"이 지워지면 현실도 사라집니다.
그러나 남이 보는 현실이 사라져도, 내가 겪은 고통은 남아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존재 명예훼손센터는, "사회적 인격에 대한 폭력"에 대한 암수 영역을 줄이고,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응징을 통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회복을 선사하고 인격 폭력에 대한 고리를 끊고자 합니다.
센터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