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JAELAW GROUP
"상속"은 법무법인 존재가 압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저희 상속법센터는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윤지상 대표변호사, 구하라법으로 유명한 노종언 대표 변호사,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이자 윤지상 대표변호사와 함께 대법원 [상속재산분할·유류분 실무 편람]을 저술한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업 승계 및 상속재산분할은 대형 로펌에 의뢰하지 않아도, 의뢰인의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합리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 변호사들의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재산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는데요. 소송 외 접근이 의뢰인에게 더욱 효과적일 경우라는 판단이 있을 경우, 조정 및 중재제도를 활용하거나 직접 합의를 이끄는 등 고객권리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존재 상속법센터의 또 다른 특기, 해외 상속에 대해서는 현지 유명 로펌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해당 지역의 소송, 일반적인 재산반출까지 대응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분쟁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센터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