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존재 소년 전담센터는 전국 20명 내외인 소년부 전담판사, 부장판사 출신 윤지상 대표 변호사가 토대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의 주인공, 심은석(김혜수 분)의 실제 캐릭터 모델인 서울가정법원에서도 5명이 채 안되는 전문판사, 가사소년전문법관 신혜성 변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소년 사이에서도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명예훼손과 학폭 문제로 '온라인 학폭' 파트 역시 설립하였는데요. 김용호와 가로세로연구소 고소 등 명예훼손 고소 전문으로 정평이 난 노종언 대표변호사가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년사건은, 아이를 ‘처벌하기보다는 교정하는 목적’으로 특별한 지위를 수여한 법률입니다.

학폭 및 청소년 사안 대응 방향, 소년형사사건 또는 소년보호사건에서 아이와 보호자님과 함께 개별적이고 비밀 보장이 되는 상담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면밀한 설명 및 답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내 자녀가 학폭가해자로 지목되었다면 사안에 따라서는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학교폭력전문변호사를 선임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우리 아이가 학폭피해자라면, 가해학생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아이를 위한 적절한 금전 배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존재 소년법 센터는, 소년전문법관 및 소년부 전담 부장판사출신 변호사의 의견서 작성 및 탄원서 작성, 사건 종료 후 강제집행을 위한 가압류 및 가처분 준비까지, 다양한 조력을 진행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