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어머니 (익명)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어머니 (익명)

[소년·학교폭력] 의뢰인 후기

[소년·학교폭력] 의뢰인 후기

"'조치없음' 결과를 보고 좋아해야 하는데 눈물만 나더랍니다."

■ 사건 개요

  • 의뢰인: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의 어머니 (익명)
  • 사건 분야: 소년·학교폭력
  • 담당 변호사: 노종언 대표변호사

■ 의뢰인 후기 원문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아이가 학교 내 갈등으로 학교폭력 절차에 회부되었을 당시 가족 모두가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과 상대방의 주장이 달라 부모로서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변호사님께서 당시 상황과 관련 기록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사실관계를 정리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가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 저희 가족이 준비해야 할 내용도 하나씩 안내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사건은 아이에게 별도의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 방향으로 마무리되었고, 아이도 다시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간 동안 아이와 저희 가족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담당 변호사 코멘트

"처음 찾아오셨을 때 부모님의 막막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가 하지 않은 일로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을 막는 일은, 한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피해자 진술의 모순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조치없음' 결정을 받았을 때 저도 진심으로 안도했습니다. 민규가 이 경험을 딛고 더 단단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노종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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