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님 덕분에 사회인으로서 자리잡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 사건 개요 -의뢰인: 소년보호사건 당시 보호소년 (현재 성인) -사건 분야: 소년보호 -담당 변호사: 윤지상 대표변호사 (前 소년부 판사) ■ 의뢰인 후기 요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변호사님의 기억 속에서는 수많은 보호 소년 중 한 명으로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제게 사회내처분을 내리며, 반성과 성장의 기회를 주신 판사님이시기에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느 날 네이버에 성함을 검색해보았는데, 그 사이 변호사가 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솔직히 저 아직도 궁금하기는 해요. 왜 소년원에 안보내시고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주셨는지.. 아마 그 때 제가 다시 소년원에 가거나 시설 처분을 또 다시 받았다면, 지금처럼 살아가지 못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허무하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다 윤지상 판사님 덕분에 (지금은 변호사이시지만 ^^ 저는 판사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제가 사회인으로서 자리잡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얼굴뵙고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었지만 판사님께서 많이 바쁘실 것 같아 편지로 제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 담당 변호사 코멘트 "판사로 재직하던 시절, 소년부에서 만난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소년원이 아닌 사회 안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는 것이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엿한 성인이 되어 이렇게 편지를 보내준 것을 보며, 그때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윤지상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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