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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화우 vs 가온 어벤져스…5000억 수수료 '로펌 전쟁'

[딜라이트] 화우 vs 가온 어벤져스…5000억 수수료 '로펌 전쟁'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재산분할 최대 8조 —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대표변호사 원고 측 대리인단 참여

딜라이트 보도 |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대표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책임자(CVO)와 배우자 이 씨의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국내 법조계 역사상 유례 없는 규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론되는 지분·재산 분할 규모만 최대 8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이혼 재판이 '로펌 대전'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법무법인 존재의 윤지상 대표변호사가 원고(배우자 이 씨) 측 대리인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산분할 최대 8조 원 — 비상장주식 가치 평가가 핵심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에서 진행 중인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권혁빈 CVO가 지분 100%를 보유한 스마일게이트홀딩스와 RPG·엔터테인먼트 등 계열사 전반의 가치를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이 사실상 기업 인수합병(M&A) 실사 과정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평가 방식에 따라 분할 액수가 조 단위에서 변동할 수 있는 만큼 단순 가사 사건을 넘어선 고도의 법적 논쟁이 불가피합니다.

 

대형 로펌 vs 전문 부티크 펌 연합 — 25명의 전문변호사 격돌

권혁빈 CVO 측은 국내 로펌 업계 10위권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하여 소송·중재, 자산관리, 조세 분야 변호사 5명의 정예 대리인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배우자 이 씨 측은 가사·상속 분야 전문 부티크 펌들을 중심으로 연합군을 꾸렸습니다. 법무법인 가온, 존재, 숭인 등에 대형 로펌 대륙아주까지 합류하여 총 5개 법무법인, 소송 대리인 20명에 달하는 진용을 갖추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혼소송 때와 마찬가지로 대형 로펌과 전문 부티크 펌들이 맞붙는 구도입니다.

 

법무법인 존재 — 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윤지상 대표변호사 참여

법무법인 존재에서는 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윤지상 대표변호사와 함께 신유경, 신미진 변호사 등 가사 전문가들이 대리인단에 참여하였습니다. 윤지상 대표변호사는 판사로 13년간 재직하며 다수의 이혼 재판과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직접 담당하였고,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 재판실무편람의 공동 저자로서 재판의 기준을 제시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국내 이혼 소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이 걸린 만큼, 향후 대형 이혼 사건 수임 시장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법조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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