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부모님들은 대개 두 가지 오해부터 하십니다. 하나는 "학교에서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고, 다른 하나는 "변호사까지 부를 일인가"라는 망설임입니다. 저는 소년사건을 담당하면서 학교폭력 가해 학생 측 부모와 피해 학생 측 부모를 모두 만나왔는데요, 두 가지 오해 모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학폭위(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정은 단 한 번의 심의로 내려지고, 그 결과는 학생부에 최대 10년까지 남습니다. 변호사 선임 타이밍과 대응 방향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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